아무 것도 아닙니다. 그냥 버리기 아까워서. 이곳에 남겨놓아 봅니다.
그곳에서 감각의 부질없음을 새삼 떠올리다.
@ coffeesmith.2010.03
줄여서 '지만지'라고 불리는 출판사 - '지식을 만드는 지식'의 책들..
시장이 열악할지라도 의미 있는 것에 대한 시도는 관심을 받는다.
@서울국제도서전, 코엑스 2010.05
"양심의 명령에 따르는 책임감과 감각적인 세계에 대한 배려를 동시에 보여주는데 있어 존버거(John Berger)만큼
성공한 작가는 없다"는 수잔 손택(Susan Sontag)의 말을 확인 시켜준 책
존 버거는 한 개인의 가장 사적인 감정과 전 지구를 장악해가고 있는
정치 경제체제를 하나의 세계안에 그려내고 있다.
편지글로 씌어진 그의 소설을 만나다.
20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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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스쳐버리면 모른척할 수 있을 것을, 눈길을 빨리 떼어내면 길게 생각할 것도 아닌 것들이
이성으로 채워지는 일상을 간단하게 날려버릴 수 있는 '바람'으로 남아 있다는 것은 고통입니다.
그'바람'이 불때마다 원망으로 씻어내려하니 그것 또한 내 방식이 아닌 것 같아
고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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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 at 2010/05/26 16:05 / Permalink / Reply / Modify/Delete의미를 다는 순간, 무의미해지는 것들이 있습니다. 이 역시도 우리는 고통이라는 단어로 스스로를 아픔으로 몰아넣게 되는 셈이죠.
모든 것이 아름다워지는 봄을 지나 성숙해지는 여름으로, 탐스럽게 익어가는 가을과 다시 겨울로 돌아가는 자연의 섭리대로 우리는 의미없이 하루를, 의미있게 내일을 기약해야 할 것 같습니다. 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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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 오브 러브 at 2010/05/26 19:50 / Permalink / Modify/Delete하찮은 글에 댓글달아 주니 고맙네요
걱정마시길..아.
me2, me2가 중요한 시대라는 생각이 요즘 더 드네요
그날을 기다리며... pe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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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엔별 at 2010/06/01 06:41 / Permalink / Reply / Modify/Delete비오는 거리가 한적하면서도 쓸쓸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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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 오브 러브 at 2010/06/01 12:13 / Permalink / Modify/Delete볼거리 많은 님의 블로그 덕택에 알랭 드 보통의 TED영상을 보게 되었네요.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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