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팔공산 '나무 @ 906' 이라는 카페가 있습니다.
(주소가 대구 동구 중대동 906번지이니 네비게이션에서는 그렇게 찍으면 되더군요.)
파계사 방향으로 가다가 파계사 검문소 직전에서 좌회전해서 찾아가면됩니다.
이미 소문많이난 카페인데 얼마 전 주말에 가봤습니다.
도시와는 떨어진 곳에 있어서 가는 길에 여유롭게 느껴지는
자연의 바람을 소소하게 즐길 수 있는 동반자가 있으시다면,
이름 처럼 나무의 질감이 가득차 있는 카페의 분위기와 고즈넉한 찻잔의 온기를 행복하게 느낄 수 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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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 at 2010/02/19 00:14 / Permalink / Reply / Modify/Delete흐음..소중한 정보 감사합니다. POL 님이 안계실틈을 타 한 번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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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 오브 러브 at 2010/02/19 01:12 / Permalink / Modify/Delete초라한 정보를 소중하다 하니 고맙기 이를데 없슴다.
언젠가 거기서 마주치더라도 가벼운 시대 저렴한 표현을 쓰자면, 생XX지 말아요. ㅋㅋ 크레마를 음미 할 수 있는 사람에겐 어울리않으니, 동석하기로.. 음하하.
게다가 틈은 꽤 넓을 것으로 생각되니 그땐 인연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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