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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 오브 러브™-"♥": 세상을 움직이는 모든 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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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나스 브라더스와 손잡고 미국 진출하는 원더걸스

파워 오브 러브 파워 오브 러브 | 2009/06/07 11:12



국민 여동생 가수 원더걸스가 드디어 미국 무대로 진출한다.

원더걸스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5일 "원더걸스가 오는 27일부터 8월 29일까지 세계 최고의 아이돌 그룹 조나스 브라더스의 북미 투어 중 13회 투어에 오프닝을 맡게 됐으며, 이를 통해 미국 진출의 첫 발을 내딛게 됐다"고 밝혔다.

원더걸스는 이날 오프닝 무대에서 미국 시장에 진출할 영어 버전의 Nobody(노바디)와 Tell me(텔미)를 부를 예정이다.

조나스 브라더스는 닉 조나스, 케빈 조나스, 조 조나스 3명의 친형제로 이뤄진 그룹으로, 2005년에 데뷔했다. 이들은 디즈니의 전폭적 지원으로 음반, 콘서트, 영화, TV시리즈 등 전천후 활동을 펼치며 큰 관심을 모으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총 매출 6,200만 불을 달성해 미국 빌보드지가 선정한 전세계에서 만 30세 미만 아티스트 중 전세계 매출 1위를 기록할 정도로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특히, 이번 투어는 올 전미 투어 중 최대 규모의 공연으로 예상되고 있다.

일반적으로 미국에서는 톱 스타의 오프닝에는 그 톱 스타 혹은 회사가 그 스타를 잇는 다음 스타로 키우기 위한 신인가수를 오프닝으로 세우는 것이 정설이다. 실제로 조나스 브라더스는 에이브릴 라빈 등의 오프닝 가수로 경력을 시작했으며, 반헤일런은 키스의 오프닝을, 스키드로우는 머틀리크루의 오프닝으로 경력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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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나스브라더스는 그의 아버지 케빈 조나스와 백 스트리트 보이즈, 엔싱크의 전 매니저였던 필립 맥킨타이어가 공동 운영하는 조나스그룹이 매니지먼트를 맡고 있다. 원더걸스는 이번 투어에 앞서 조나스그룹과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했다. 원더걸스는 조나스브라더스와 계약을 맺은 첫 외국 아티스트이자 첫 여성그룹이 됐다. 조나스 그룹 측은 원더걸스에 대해 "현재 미국에 없는 새로운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는 점을 가장 높이 평가 했으며, "원더걸스가 해오고 있는 복고풍 스타일과 음악은 현재 미국 어느 아티스트도 하고 있지 않고, 특히 이 다섯 명이 만들어 내는 조화가 너무 환상적이다"라는 평가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원더걸스의 데뷔 앨범은 디지털 싱글 형식으로 미국에서 27일 출시될 예정이며, 노바디를 타이틀 곡으로, 텔미를 후속 곡으로 선정했다. 또한, 미국 데뷔 앨범은 9월이나 10월 중 발매 예정이다. 특히 이 앨범에는 조나스 브라더스가 직접 작사 작곡한 곡이 수록될 예정이어서 눈길을 모은다.

원더걸스의 미국 진출에 대해 박진영은 "어느 때보다 설레고 뿌듯하고 기대된다"며, "철저히 준비했기 때문에 큰 걱정은 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원더걸스는 "저희를 믿어주고 도와주신 많은 분들께 너무나 감사하고, 멋진 데뷔를 위해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다.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원더걸스와 손잡은 ‘미국 빅뱅’ 조나스 브라더스는 누구?

 원더걸스와 미국 투어를 함께 하는 조나스 브라더스는 남성 3인조 보이밴드로, 현재 미국에서 가장 핫한 아이돌 그룹이다.

조나스 형제인 이들은 2005년 그룹을 결성, 이듬해 첫 앨범 'It's About Time'으로 데뷔했다. 이들이 가장 주목 받은 해는 2008년으로 세 번째 앨범 'A Little Longer'를 발매하면서 동시에 iTunes 차트에서 6개 싱글 연속 수위를 기록했다. 또 3개 앨범 연속 탑10 에 올랐다.

지난해 전미 투어 티켓 오픈과 동시에 백 만장 이상의 티켓이 팔리면서 모든 콘서트 매진을 기록했다.

이런 인기를 바탕으로 지난해 11월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AMA)에서, 최고 주목할만한 신인에게 주어지는 ‘2008 T-Mobile 신인상’을, 2008 틴 초이스 어워드 6관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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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데뷔한 이래 작사, 작곡, 연주에 능한 음악적 재능과 훤칠한 외모와 매너로 국내에선 '미국판 빅뱅'으로 불린다.

원더걸스는 조나스 브라더스가 오는 6월 27일부터 펼치는 전미투어 13개 무대의 오프닝 게스트로 초대 받았다.


그룹 원더걸스가 미국 인기 아이돌그룹 조나스브라더스와 손잡고 미국에 진출한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5일 “원더걸스가 27일 히트곡 ‘노바디’ 영어버전을 디지털 싱글 형식으로 발매한다”며 “오는 27일부터 8월28일까지 펼쳐지는 조나스브라더스 북미 투어 공연에서 총 13회에 걸쳐 오프닝 무대를 장식한다”고 밝혔다.

이어 “원더걸스의 미국 정규 앨범은 9월이나 10월께 발매될 것”이라며 “조나스브라더스가 작사, 작곡한 곡이 수록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조나스그룹측은 “‘노바디’는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을 지닌 곡이다”며 “음악뿐 아니라 안무와 스타일링 역시 완벽하다. 우리는 이들을 미국 아티스트처럼 절대 변화시키지 않을 것이며 현재 원더걸스가 가지고 있는 매력 그대로 데뷔시킬 것이다”고 전했다.

박진영은 “어느 때 보다 설레고 뿌듯하고 기대된다. 철저히 준비했기 때문에 크게 걱정이 되지는 않느다”고 밝혔으며 원더걸스는 “저희를 믿어주고 도와주신 많은 분들께 너무나 감사하고, 멋진 데뷔를 위해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다.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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