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의 감성마케팅에 의한 고객을 자극하고 홍보하는 전략은, 기업의 상품이나 서비스는 구매하지 않으면서 자신의 실속만 차려가는 똑똑한 소비자, 소위 체리피커(cherry picker)들만 양산되었다.
20세기의 콘텐츠마케팅이 아닌, 마치 유행처럼 퍼져나간 21세기의 감성마케팅은 '펀마케팅', '체험마케팅' 감성마케팅 등 다양한 마케팅 기술이 등장했고,
마치 경쟁이라도 하는 것처럼 시장에서 이슈가 되는 단어 뒤에는 - 마케팅이라는 말을 붙여서 신조어인 마냥 '기법'이 금새 생겨나고 사라졌갔다.
기업들이 최근들어서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 '콜레보노이션(Collaboration)은 원래의 의미인 협력,합작만을 이야기 하는 것으로 착각하기 쉽다.
무한경쟁의 시대, 어제의 적이 언제 동료가 될지 모르는 시대, 적과 아군이 분간 할 수 없는 프레너마(Frenemy : Friends+Enemy)의 시대에 '협력'이야 말로 적극적인 방어이자 공격이다.
그렇다고 해서 단어의 의미대로 협업마케팅,코마케팅 따위를 말하는 것으로 말이다.
그런 생각은 봇물처럼 번지는 유행 다시 말해 자사의 생산물에는 갖고 있지 않은 가치를 만들어내기위해 '예술(가)', '유명디자이너', '유명스타', 와 콜레보노이션하는 것이 소비자가 지겨울정도로 비일비재해지기도 했다.
모든 것이 성공하는 것이 아니다. 하지만 똑똑한 소비자-체리피커의 기업에 대한 감성은 그러한 얄팍한 마케팅의 의도대로 변화되지 않는다.
예를 들면 LG-프라다폰(lg-prada)과 삼성-아르마니TV(samsung-armani) 가 유사하게 보이는 콜레보노이션을 시도 했지만 그 효과는 다르다라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