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2년 스티븐스필버그 감독의 영화 ET는 동명의 외계생명체 주인공 ET를 외계인의 대명사로, 20년이 훨씬 지났음에도 아직도 우리들의 뇌리에 박혀있다.
그야말로 전무후무한, 불꽃처럼 올랐지만 사그라지지 않는 캐릭터인 것이다.
못생긴 ET이지만, 혐오스럽지 않은 ET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이기도하다.
단 한번으로 퇴색되지 않는 이미지의 러브마크가 되어버린 ET
자전거를 타고 환한 달을 배경으로 밤하늘을 가로지를 때,
나의 동공은 크게 열렸고 관객들도 모두 환호성을 질렀던 것으로 정확히 기억한다.
아직도 정확히.
그리고 아직도 ET가 좋다.
절대 2탄이 나오지 않기를!
절대 리메이크 하지 않기를!
ET는 나의 Love Mark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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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by ex at 2008/02/29 13:10 / Permalink / Reply / Modify/Delete
입고있는 후드티(?)는 지금까지 사랑받는 모델이죠?
나이들어보이는 얼굴에 붉은 티셔츠라... 옛날에 최불암 씨리즈가 생각나네요;;;-
Reply by
사랑의 힘 at 2008/02/29 23:27 / Permalink / Modify/Delete정말 생뚱 맞으시군요. ex라고 해서 잠시 지나간 ex-들 가운데 하난줄 알았습니다. 님의 닉네임은 상대에 따라 다르게 받아들일수 있을 것같네요. 쬐끔 긴장,흥분 했었습니다. 암튼 만나서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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